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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수영2

[새벽 수린이 일기] 잠영 및 팔꺽기 독학 드디어 좋으면서 아쉬운 3일 연휴가 끝나버렸다. 좋은 점은 당연히 수영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과 안 좋은 점은 일을 5일제로 시작을 해야 하는 노예가 시작이 되는 일정이 너무 부담스럽고 좋다.... 금, 토, 일 3일을 쉬면서 먹은 것도 많고 멍 때릴 때는 수영 동영상을 보면서 연휴를 마무리를 했다. 그중 첫 스타트를 잠영으로 15m까지 가는 방법과 자유형을 팔을 꺾어서 더 부드럽고 더 잘 나갈 수 있는 동영상을 보아 오늘은 그 2가지를 시험을 해보려고 한다. 잠영 동영상에서는 프리다이빙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25m도 잠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며 하였다. 동영상에서 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데 돌핀킥으로 3-4번 정도 평영 발차기를 하면 15m를 갈 수 있다고 하는데.. 2023. 5. 8.
[새벽 수린이 일기] 새 옷을 입고 자유형 75m 성공 다음 목표 수립 오늘은 근 한 달 동안 노력을 했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목과 같이 75m를 성공을 할 수 있는 날이었으며 앞으로는 100m 200m 더 늘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날이었다. 5월로 날짜가 변경이 되면서 초급 3 일반에서 자유레인 5일로 변경을 하였고 어제부터 화려한 핑크 옐로 수영복을 입으면서 운동을 시작하였다. 어제 같은 경우는 앞으로 5일 페이스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무리를 하면 안 된다는 자세로 10바퀴 정도 돌고 유튜브에서 본 플립턴을 연습을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다. 오늘도 새벽에 도착을 했을 때 마음가짐은 12바퀴 정도하고 내일을 준비하려 하였으나 운이 좋아서 인지 오늘은 레인에 3명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레인 자체가 여유로웠고 75m를 해보기.. 2023.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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