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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 새벽 수린이 일기] 접영 앤 플립턴 연습, 호밀빵 맛집

by no-robot 2023.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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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 할당량을 및 운동 시 스케줄을 어떤 식으로 해야지 나에 몸이 힘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를 고민을 하면서 운동을 다니고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옆라인에서 상급 강습 방법을 확인을 하면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을 만들 기 시작을 했다. 우선 큰 스케줄로 보면 7시 도착을 하면 준비운동으로 5-10분 정도하고 자유형으로만 30분까지 10분 단위로 1분 정도를 쉬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고 그다음은 이미 몸이 피로해졌기 때문에 10분 정도 배형, 평영으로 호흡 10분 접영 및 자유형으로 일과를 마무리하는 식으로 잡으려고 한다. 30분까지는 힘들게 수영을 하고 나머지 20분 정도는 쉬엄쉬엄 하면서 운동을 하는 스케줄을 통해서 20분 정도에서 내가 하고 싶은 접영과 플립턴을 연습을 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오늘도 난 운동을 끝냈다.

오늘은 회사에서 호밀빵 2봉을 받아서 저녁밥 대신 샌드위치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퇴근을 하였다. 퇴근 후 마트에 들려서 산 재료는 햄(1200원 x 2개)과 풀(1920원) 크림치즈 대신 요플레(3450원, 4개입) 총 777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사실하고 싶었던 것은 버터와 크림치즈 참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호화스럽게 먹고 싶지만 항상 금액이라는 친구와 혼자 사는 자취방에서는 사치라는 생각을 가지며  가격으로 인한 요플레와 버터를 버리고 굽지 않은 샌드위치, 참치는 사치품으로 배제를 하여 음식을 만들었다. 집에 들어가서 바로 발과 손을 씻고 야채를 씻은 후 햄은 얇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돌려 요리 준비를 마무리하고 집에 있는 갈릭마요네즈가 있어 요플레도 따로 안 먹고 위에 사진처럼 간단한 토핑을 통해서 오늘에 식사는 마무리했으며 요플레를 안 샀더라면 4천 원 정도에 더 합리적으로 맛있게 먹었을 텐데라는 아쉬운 마움을 가지고 맛을 평가를 하자면 호밀빵이 탕종이라서 그런지 맛있었으면서 크림치즈가 있었으면 맛있었겠지만 갈릭 마요네즈가 충분히 내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줘서 생각보다 호화스러운 일과로 마무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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